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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1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리나라에도 자전거도로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자전거 인구 1천만 시대를 맞았다. 장시간 타도 지루하지 않은 자전거는 전신 운동과 다이어트 효과에 탁월한 뿐 아니라 도시 교통난과 환경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자전거 라이딩이 인기를 끌면서 전국 곳곳에서는 자전거 타기 좋은 전용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 서울에서는 광진교-어린이 대공원-서울 숲-뚝섬 한강공원 코스가 가볍게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라이딩 코스다. 물론, 서울 도심을 벗어나고 싶다면 시 외곽 또는 근교로 하루 충분히 라이딩을 즐겨도 된다.

 

♪ Contents

 

  1. 인천동부지역 순환코스
  2. 한강 한바퀴 코스
  3. 남북코스
  4. 경인아라자전거길 코스
  5. 하트+판교 확장코스
  6. 하트코스
  7. 임진각코스
  8. 가오리코스
  9. 포도코스
  10. 장화코스

 

1. 인천동부지역 순환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첫 번째! 인천동부지역 순환코스는 안합에서 출발하여 아라자전거길, 굴포천, 부평구, 간석동, 은행동, 목감천, 안양천을 반시계 방향으로 순환하는 코스다. 총 거리는 약 60km에 달하며, 시간은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전체적으로 평지이고 자전거길 위주이지만, 굴포천 이후부터 목감천 사이 구간은 주로 일반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코스를 돌다 보면 한강자전거도로, 아라자전거길, 목감천자전거길, 안양천자전거길들을 달릴 수 있다. 코스 중간에 과림저수지, 뚝방 갈대밭 등 볼거리도 많다.

 

 

2. 한강 한바퀴 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두 번째! 한강 한바퀴 코스는 강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이기 때문에 경치가 좋고 길도 잘 다듬어져 있다. 안양천 합수부를 출발해서 한강남단 자전거도로를 타고 암사대교 또는 팔당대교까지 갔다가 다시 북단 자전거 도로를 타고 뚝섬인승센터와 행주대교를 거쳐 출발지인 안양천 합수부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한강 한바퀴 코스는 대략 110km이며, 약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니 본인의 체력과 실력에 맞게 계획을 짜서 라이딩하는 게 좋다.

 

 

3. 남북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세 번째! 남북코스는 반포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남산을 거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 도착하는 코스다. 코스 중간에는 서울의 3대 업힐 중 하나인 남산 고난도 코스가 있어서 체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 돼야 한다. 힘든 코스인 만큼 낮보다는 밤에 오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산의 업힐 코스를 오르고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쯤 만나게 되는 서울의 야경은 두말할 것 없이 멋지다. 북악 코스 또한 자전거 성지 같은 장소 중 하나다. 초보자도 천천히 묵직하게 올라가면 충분히 완주 가능한 코스다.

 

 

4. 경인아라자전거길 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네 번째! 경인아라자전거길 코스는 국내 자전거 라이딩 코스 중에서도 매력적인 자전거 코스다.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서해아라갑문인증센터까지 이어진 이 자전거길은 자전거 애호가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달릴 수 있다. 이 길은 경사 구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라이딩 초보도 비교적 쉽게 달릴 수 있는 구간이지만, 서해에 가까우므로 바람이 다른 코스보다 좀 많이 부는 편이다. 코스 중간에는 아라폭포, 목상교도 있어서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다.

 

 

5. 하트+판교 확장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다섯 번째! 하트코스 판교확장코스는 기존 하트코스에서 양재천-과천 경로를 제거하고 하오고개에서 판교를 거쳐 탄천 코스를 추가한 코스다. 총 거리는 약 9km에 달한다. 안양판교로에서부터 하오고개를 넘어 판교원마을까지는 가는 길은 일반도로이므로, 라이딩 하려면 반드시 인도 한편에 마련된 자전거도로를 따라서 주행해야 한다. 사고가 많아서 자전거의 차도 진입을 금지하고 있으니 미리 참고해야 한다.

 

 

6. 하트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여섯 번째! 운행거리가 마치 하트 모양 같아 붙여진 하트코스는 서울 한강 자전거길을 출발해 탄천과 양재천, 학의천, 안양천을 돌아 다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거리가 66km에 달한다. 하트코스 난이도는 중 정도로 초보단계에서 벗어나면 도전할 만한 코스다. 그러나 양재천~안양천 구간은 하트 코스 구간 중 유일하게 자전거길이 아닌 일반 국도로, 차량들이 빠르게 달리기 때문에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하트코스는 봄에는 벚꽃을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노랑 코스모스를 비롯해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다.

 

 

7. 임진각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일곱 번째! 임진각 코스는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라이딩 코스다. 파주의 임진각, 반구정, 화석정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다. 이 코스는 총 13km에 달한다. 짧지만 길을 따라 펼쳐지는 농촌의 넓은 들판과 수려한 자연의 경관이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철책과 고요한 전원 지대, 임진강 변의 풍광이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또 강변길, 들길, 산길, 비포장길이 저마다 색도 달라 달리는 맛이 있다. 가을이면 임진강을 따라 피어 있는 코스모스 군락을 만나볼 수 있다.

 

 

8. 가오리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여덟 번째! 운행거리 생김새가 가오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불리는 가오리 코스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하여 중랑천 자전거길을 통과해 신내천과 왕숙천, 경숙천 자전거길을 거쳐 다시 한강자전거길로 돌아오는 코스다. 서울 동부와 구리시를 거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도심지에서 시작해 점점 교외로 벗어나는 매력이 있는 코스다. 주행길이 주로 평지이고, 구간 모두 자전거전용도로라서 라이딩에는 더없이 좋은 코스다.

 

 

9. 포도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아홉 번째! 포도코스는 거꾸로 매달린 포도송이 모양의 코스라 해서 명해진 코스로, 북한산 둘레코스라고도 불린다. 총 거리는 약 71km에 달한다. 1/4가량이 일반도로 구간이고 중간에 힘든 오르막길 구간이 있어서 초보는 라이딩 하기엔 힘들 수도 있다. 포도코스는 망원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성산대교, 불광천, 송추, 회룡역, 의정부시청, 중랑천을 거쳐 다시 망원한강공원에서 도착하는 코스다. 코스 중간에 공릉과 월계를 연결하는 옛경춘철교길도 있어서 인생사진 한 장 남기기도 좋다.

 

 

10. 장화코스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열 번째! 장화 코스 또한 운행거리가 장화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왕숙천에서 광릉 수목원, 축석고개,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대략 80km에 달한다. 장화코스는 자전거전용도로와 일반도로가 섞여 있는 복합코스라서 난이도는 중에 해당된다. 코스 중간에는 광릉 수목원, 봉선사, 500년 넘은 느티나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수목원길로 들어서면 수목원을 둘러싼 거목들이 시원함과 웅장함을 선사한다. 대체로 내리막길이라서 거대한 나무들을 둘러보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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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서울근교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추천 베스트 10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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