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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전북 임실 맛집 추천 7곳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전북 임실 맛집으로는 삼미식당, 성심 회관, 행운집, 대만원, 하루, 태복장, 도봉집이 있다.
♪ Contents
- 삼미식당
- 성심 회관
- 행운집
- 대만원
- 하루
- 태복장
- 도봉집
1. 삼미식당 (임실 맛집 추천)
유일한 메뉴인 시골밥상 메뉴를 주문하면 찌개와 생선조림, 계란찜, 김치 등 십여 가지 직접 가꾼 채소와 손수 담근 장을 사용해서 조리한 반찬이 곁들여진다. 주인 할머니 혼자 꾸려나가는 곳이라 점심에만 운영되며 식사가 준비되면 손님이 직접 반찬을 가져다 먹어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233-1
‣ 메뉴 : 시골밥상(6천 원), 된장찌개(6천 원), 김치찌개(6천 원)
‣ 운영 시간 : 12:00 ~ 14:00
2. 성심 회관 (임실 맛집 추천)
성심 회관은 흔하게 먹을 수 없는 다슬기탕이 유명한 곳으로 추어탕, 불낙, 아귀탕 등도 맛볼 수 있다.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갈담리 517-4
‣ 메뉴 : 추어탕(7천 원), 다슬기탕(7천 원), 불낙(1만 1천 원)
‣ 운영 시간 : 08:00 ~ 20:00
3. 행운집 (임실 맛집 추천)
행운 집은 햇빛에 자연 건조한 수제 국수로 유명한 백양 국수를 멸치 육수에 말아내는 물국수가 이 집의 대표 메뉴이다.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갈담리 515-4 강진 시장
‣ 메뉴 : 물국수(3천 원), 비빔국수(3천5백 원), 팥칼국수(4천 원), 김치수제비(4천 원)
‣ 운영 시간 : 09:30 ~ 19:00
4. 대만원 (임실 맛집 추천)
대만원은 오징어, 홍합 등의 해물과 멸치 육수를 사용한 시원하고 얼큰한 맛의 짬뽕이 가장 인기가 좋다. 이외에도 짜장, 볶음밥, 잡채밥 등의 식사 종류와 바삭한 탕수육도 준비되어 있다.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693-6
‣ 메뉴 : 짜장(5천 원), 짬뽕(6천 원), 볶음밥(7천 원), 잡채밥(8천 원), 탕수육(1만 5천 원)
‣ 운영 시간 : 11:00 ~ 19:00
5. 하루 (임실 맛집 추천)
하루는 옥정호의 운암교 인근에 위치한 전통찻집으로 녹차 우전, 녹차 세작, 녹차 스무디, 황차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운종리 376-2
‣ 메뉴 : 녹차 우전(8천 원), 녹차 세작(5천 원), 황차(5천 원)
‣ 운영 시간 : 11:00 ~ 19:00
6. 태복장 (임실 맛집 추천)
수타면으로 만든 우동과 자장면이 인기인 중식당이다. 이외에도 오징어와 바지락 등 해물과 계란 야채를 함께 넣고 끓여내는 우동도 매우 인기가 좋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수제로 만든 면을 맑은 국물에 말아내기 때문에 쫄깃함이 더욱 일품이다.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갈담리 375-1
‣ 메뉴 : 짜장(4천5백 원), 짬뽕(4천 원), 탕수육(1만 8천 원)
‣ 운영 시간 : 11:00 ~ 18:00
7. 도봉집 (임실 맛집 추천)
10시간 동안 푹 우려낸 사골국물의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다. 임실 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통의 순댓국과 달리 밥이 말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순대가 들어간 깊은 국물의 순대국밥을 만날 수 있다.
‣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233-5
‣ 메뉴 : 순댓국(6천 원)
‣ 운영 시간 : 06: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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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북 임실 맛집 추천 7곳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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