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글에서는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 메뉴만큼 맛있다는 평가의 사이드 메뉴를 갖춘 프랜차이즈도 많이 존재한다. 지금부터는 각 프랜차이즈들의 사이드 메뉴 중에서 본 메뉴만큼 맛있다고 평가받는 것들을 모아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 Contents

 

  1. 청년다방 - 버터갈릭 감자튀김
  2. 도미노피자 - K 떡볶이 맛 씨푸드 파스타
  3. 이디야 - 허니 카라멜 브레드
  4. BHC - 뿌링핫도그
  5. 롯데리아 - 치즈스틱
  6. 맥도날드 - 맥플러리
  7. 맘스터치 - 팝콘볼
  8. 자담치킨 - 모짜 감자

 

1. 청년다방 - 버터갈릭 감자튀김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첫 번째! 청년다방의 감자튀김은 특이하다. 흔히 볼 수 있는 감자튀김 위에 크리미한 버터 소스와 갈릭 파우더를 뿌려, 한껏 자극적인 맛을 더했다. 소스가 버터지만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으며 적당하게 단맛이 느껴진다. 여기에 느끼함을 더 잡아주는 갈릭 파우더까지 뿌려져, 감자튀김이지만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청년다방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기 메뉴로, 가격은 4,500원이다.

 

 

2. 도미노피자 - K 떡볶이 맛 씨푸드 파스타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두 번째! 도미노피자에서 주문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 ‘K 떡볶이 맛 씨푸드 파스타 ’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다. 풍부한 치즈와 해산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스타로, 한국인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콤한 떡볶이 소스를 활용해 몸에 죄책감이 들 것 같은 맛을 선사한다. 메뉴의 권장 소비자가는 8,800원이며, 메인 피자 메뉴를 주문할 시에는 일정 비율로 할인이 적용된다.

 

 

3. 이디야 - 허니 카라멜 브레드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세 번째! 이디야에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레드 메뉴로 인기가 많은 것은 ‘허니 카라멜 브레드’다. 바삭하게 튀긴 빵 위에 먹음직하게 휘핑크림이 올라간 메뉴로,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달콤하며 휘핑크림이 올라간 중앙부는 진득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테이크아웃 메뉴로 주문할 경우는 빵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휘핑크림을 따로 담을 수 있다. 매장에서의 판매가는 4,600원이다.

 

 

4. BHC - 뿌링핫도그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네 번째! BHC는 뿌링클 치킨이 유명한 메뉴로 꼽힌다. 뿌링클은 한국어의 ‘뿌리다’와 영어 ‘트윙클’의 합성어로, 요정이 반짝반짝 빛나는 마법가루를 뿌린 것 같은 메뉴를 이야기한다. 뿌링클 치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BHC의 사이드 메뉴로 ‘뿌링핫도그’가 있다. 햄의 짭쪼름한 맛과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피복, 그리고 위에 새콤달콤한 뿌링클 시즈닝을 뿌린 메뉴다. 3개들이 구성의 판매가는 5천 원이다.

 

 

5. 롯데리아 - 치즈스틱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다섯 번째! 롯데리아의 사이드 메뉴인 치즈스틱은 너무 유명해서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롯데리아 사이드 메뉴 중에서는 양념감자와 함께 양대 대표 메뉴로 꼽히는 것이 치즈스틱이다. 길쭉한 모차렐라 치즈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메뉴다. 세트 메뉴 주문 시에는 500원을 더 지불하면 감자튀김을 치즈스틱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2개에 2천 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6. 맥도날드 - 맥플러리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여섯 번째!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에서는 디저트 메뉴로 ‘맥플러리’를 판매하고 있다. 컵에 담은 소프트아이스크림에 각종 재료를 섞어서 비벼낸 메뉴다. 섞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메뉴로 갈리는데, 오레오를 뿌리면 오레오 맥플러리, 딸기를 뿌리면 딸기 맥플러리 등으로 불린다. 저렴한 가격의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못지않게 인기가 있는 메뉴로, 베이스가 되는 오레오 맥플러리의 가격은 1,900원이다.

 

 

7. 맘스터치 - 팝콘볼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일곱 번째! 맘스터치에서 판매되는 ‘팝콘볼’은 순살 치킨볼과 콜라로 구성된 메뉴다. 치킨볼이 위에 올려져 있고, 다 먹고 나면 아래에 깔린 콜라를 마실 수 있는 구성이다. 소스는 치킨볼 아래에 깔려있어 취향대로 버무려 먹으면 된다. 치킨은 순살로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짜지 않은 담백한 맛으로 평가된다.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는 많지 않은 양이다. 판매가는 2,600원이다.

 

 

8. 자담치킨 - 모짜 감자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 여덟 번째! 자담치킨에서 사이드 메뉴로 주문할 수 있는 ‘모짜감자’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감자, 그리고 그 안에는 모차렐라 치즈를 품은 핫도그 메뉴다. 소세지 대신에 안을 가득 채운 치즈가 재미있는 식감을 만들어내는 메뉴로 꼽힌다. 쫀득한 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 그리고 튀긴 감자의 바삭한 맛이 잘 어울린다. 두 개에 3,5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상 프랜차이즈 인기 사이드 메뉴 종류 순위 추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