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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10곳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리나라에서 노포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작은 점포를 오래 유지한 정말 오래된 가게, 또 하나는 일부러 오래된 느낌을 보존시켜 힙한 감성을 가미한 최신 점포의 두 가지다.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포가 유행하는 지금, 수도권에서 만날 수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힙한 곳들을 소개해 보겠다.

 

♪ Contents

 

  1. 상록수
  2. 대전해장국
  3. 나드리식품
  4. 정가네 정육식당
  5. 원조 마포 껍데기집
  6. 금문장
  7. 만냥하우스
  8. 은주정
  9. 부촌육회
  10. 중림장

 

1. 상록수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첫 번째! 남영동에는 ‘황지살’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항정살로 유명한 고깃집을 만날 수 있다. ‘상록수’라는 정겨운 이름의 노포로, 과거에는 ‘뒷골목의 추억’이라는 상호를 가지고 있던 곳이다. 다양한 돼지고기와 함께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가게인데, 평일 저녁 시간에도 항상 만석을 기록하는 인기가 많은 노포다. 황지살(항정살) 구이, 오이지국수, 비빔 수제비, 황지살 김치찌개 등을 많이 찾는다.

 

 

2. 대전해장국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두 번째! 신촌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해장국은 겉만 봐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있는 가게라는 걸 쉬이 알기 힘든 곳이다. 상호는 해장국이지만 해장국은 판매하지 않으며, 닭꼬치, 껍데기, 똥집, 족발, 닭발이 주된 메뉴다. 특히 닭꼬치의 평이 좋은 곳이다. 저녁 시간에는 항상 만석이며, 꼬치류는 하나당 2천 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해장국은 만날 수 없지만, 콩나물국 같은 사이드 메뉴도 제공된다.

 

 

3. 나드리식품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세 번째! 을지로에서는 소위 ‘이모카세’라고 불리는 노포 ‘나드리 식품’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별도로 메뉴를 주문하는 형태가 아니라, 그날 완성된 ‘오늘의 메뉴’를 만날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예약제로 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4인 이상일 경우에만 예약이 가능하며, 인당 4만 원 내외의 고정가로 운영된다. 소세지, 과메기, 떡국, 볶음밥 등 쉬이 예측하기 힘든 메뉴가 계속 제공된다.

 

 

4. 정가네 정육식당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네 번째! 상수역 근처에 있는 ‘정가네 정육식당’은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는 사람만 찾는 고깃집이다. 정육점과 함께 고깃집을 운영하는 곳으로, 특히 ‘통 항정살’ 메뉴를 찾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깃집 안의 테이블은 많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이다. 대표 메뉴인 통 항정살은 2인분 이상 주문 시 초벌이 된 채로 나와, 입 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5. 원조 마포 껍데기집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다섯 번째! 공덕동에 있는 ‘원조 마포 껍데기 집’도 오래된 노포의 감성을 품고 있는 곳이다. 연탄불에 다양한 메뉴를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돼지갈비와 조기구이의 평이 좋다. 테이블이 5개뿐이지만 항상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쉬이 자리를 잡기 힘든 노포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가게를 찾는 이들에게는 맞지 않는 곳일 수 있으나, 자욱한 고기 굽는 연기와 함께 레트로 감성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게다.

 

 

6. 금문장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여섯 번째! 동묘는 연세가 많은 분들이 찾는 거리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곳곳이 힙스터들의 아지트로 활용되고 있다. 동묘의 금문장도 그러한 곳으로, 힙한 감성의 노포로 유명하다. 창신역과 동묘 앞 역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대문에는 ‘자장면 편의점’이라는 문구가 방문객들을 반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짧은 시간만 영업하는 곳으로, 점심식사만 가능하다.

 

 

7. 만냥하우스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일곱 번째! 신촌의 노포 주점 ‘만 냥 하우스’도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근처의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계란에 묻힌 김밥’ 메뉴에 대한 평이 좋다. 밖에서 보기에는 1층 점포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반지하에 가까운 위치다. 마치 포장마차처럼 국수, 제육볶음,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점포명처럼 만 원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8. 은주정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여덟 번째! 을지로 4가에는 36년 전통의 맛집이 있다.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부드러운 삼겹살과 맛있는 김치찌개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은주정’이다. 테이블은 30개 넘게 마련돼 있어 넉넉하며,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가 따로 제공된다. 오래된 노포지만 겉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의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는 곳이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며, 일요일은 휴무다.

 

 

9. 부촌육회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아홉 번째! 먹거리가 많은 광장시장에는 미슐랭 빕 구르망에 올라있는 ‘부촌 육회’를 찾을 수 있다. 국산 소고기로 만든 육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육회비빔밥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비빔밥을 주문할 시에는 초고추장과 밥은 따로 제공되며, 육회만 주문하면 달걀노른자가 올라간 예쁜 모양의 신선한 육회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이 영업을 개시한 때는 1956년으로 전해진다.

 

 

10. 중림장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열 번째! 중림장은 설렁탕, 도가니탕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서울 미래유산은 미래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가치가 있는 자산을 발굴하고 보전하는 서울시 프로젝트다. 이곳은 충정로 근처에 위치한 노포로, 50년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고기에 든 수육은 잡내가 나지 않게 잘 삶겨있으며, 간은 심심하게 살짝만 돼 있다. 중림장의 도가니는 부드럽고 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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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레트로 감성 식당 노포 핫플 추천 10곳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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